독일의 사회철학 '거두' 위르겐 하버마스가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독일 dpa통신 등이 전했다.
dpa는 그가 '공론장'(public shere)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민주사회를 조직하는 데 가장 적합한 담론의 형태를 탐구하면서 전후 독일의 지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스승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비판 이론을 비판적으로 계승한 그는 '의사소통 합리성', '생활세계' 등의 개념을 통해 사회철학을 넘어서 20세기 인문사회과학 전반에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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