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 소련을 이끌던 니키타 흐루쇼프 서기장의 증손녀에게도 러시아의 '외국 대리인' 딱지가 붙었다.
로이터통신은 흐루쇼프 서기장의 증손녀인 니나 흐루쇼바(62)가 13일(현지시간) 러시아 당국이 지정하는 '외국 대리인'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당국은 정부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사람이나 단체를 스파이와 유사한 개념인 '외국 대리인'으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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