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첫 자동차 다리 상판 연결…"하반기 개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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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첫 자동차 다리 상판 연결…"하반기 개통 전망"

두만강에 건설 중인 북한과 러시아를 잇는 자동차 다리 공사에서 상판 연결이 완료되면서 계획대로 연내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12일(현지시간) 최신 위성사진을 분석해 북한과 러시아가 공동 건설 중인 두만강 자동차 교량의 상판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새로 건설 중인 자동차 교량은 총 850m 길이로, 기존 두만강 철교 인근에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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