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A씨에게 살해당한 20대 여성 B씨가 범행 직전 스마트워치로 112에 신고했으나 참변을 막지 못했다.
B씨는 이날 오전 56분께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로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의 B씨를 발견했다.
이후 A씨가 다시 접근해오자 올해 1월 22일 경찰서를 찾은 B씨는 스마트워치를 다시 받았고 B씨에 대한 경찰의 맞춤형 순찰 등 보호 조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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