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에 큰 변화가 생긴 건 불과 십 년 전, 대만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였다.
중국과 대만은 너무나 다른 나라가 됐다.
첫째, 남한과 북한 관계와는 전혀 다른 대만의 역사를 모르면서 '대만은 당연히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건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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