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한전 잡고 '장충 징크스' 탈출…'봄배구' 불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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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한전 잡고 '장충 징크스' 탈출…'봄배구' 불씨 살렸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상대로 '장충 징크스'를 털어내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특히 우리카드는 한국전력과 원정 세 경기를 잡고도 안방인 장충체육관에서 2전 전패를 당했던 '장충 징크스'를 시원하게 털어내며 올 시즌 상대 전적 4승 2패의 우위를 지켰다.

우리카드는 10-6으로 앞서가다가 한국전력의 추격에 휘말려 듀스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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