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준환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고양시의 정체를 끊어내고 '수도권 서북부 메가 경제공동체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고양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인생의 황금 같은 2~3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3호선(일산선) 급행화 조속 실현 ▲9호선 대곡 연장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GTX-A 노선 연계 '고양형 거점 순환버스' 도입 등 철도 중심의 속도 혁명을 약속했다.
특히 오 후보는 고양의 미래를 억누르는 수도권 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고양, 파주, 김포를 잇는 '수도권 서북부 메가 경제공동체(G-P-G)' 구축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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