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에 화이트(White) 성을 가진 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선발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SSG 랜더스 2년 차 투수 미치 화이트(31)와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투수 오웬 화이트(26)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양 팀 선발 투수로 각각 등판했다.
지난 3년간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8경기 등판했던 화이트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 경기에서 4⅔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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