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왜 뽑았나" 커쇼의 아쉬운 라스트 댄스, WBC 등판 없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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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왜 뽑았나" 커쇼의 아쉬운 라스트 댄스, WBC 등판 없이 은퇴

클레이튼 커쇼(37)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을 끝으로 미국 대표팀에 제외돼 현역에서 은퇴했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에 뽑힌 커쇼가 8강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다.커쇼를 대신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제프 호프먼이 대표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결국 B조 조별리그 4경기는 물론 14일 캐나다와 8강전까지 미국 대표팀이 총 5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번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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