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의 고졸 새내기 신재인(18)은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화끈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범경기에서 1회(초·말 포함)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KBO가 집계를 시작한 2001년 이후 6번째다.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서도 뛰어난 재능으로 이호준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신재인은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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