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말 도미니카공화국의 빅이닝이 나왔다.
1사 1, 2루에서 등판한 곽빈마저 세 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했고, 도미니카공화국은 밀어내기 2득점을 추가하며 0-7까지 달아났다.
4회 고영표, 5회 조병현, 6회 고우석이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우며 한국 마운드는 안정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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