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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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류현진 국가대표 은퇴…"끝맺음 아쉽지만 영광스러웠다"(종합)

21세기 한국 최고의 투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이제는 마지막인 것 같다"며 "끝맺음이 아쉽지만, 이렇게 대표팀에 복귀해 후배들과 함께하게 돼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류현진이 잘 던졌지만, 카미네로는 더 잘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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