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 중장기 방향을 결정하는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대폭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워킹그룹과 도민참여단 등을 중심으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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