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자 워싱턴DC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 케네디 센터를 이끌던 리처드 그레넬 임시 사무국장이 약 1년 만에 물러나게 됐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케네디 센터 이사장으로 '셀프 임명'하고 측근들로 이사회를 꾸려 기관명을 '트럼프-케네디 센터'로 바꾼 뒤로 이러한 문제가 한층 커졌다.
한 소식통은 CNN에 "그레넬은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에 들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뉴스를 틀 때마다 케네디 센터가 얼마나 끔찍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트럼프가 어떻게 센터를 망치고 있는지 듣는 것에 지쳐버렸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