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韓 투수 구속 저하 사실, 학생 때부터 키워야…도미니카공 슈퍼스타 타선 정말 강하더라"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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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韓 투수 구속 저하 사실, 학생 때부터 키워야…도미니카공 슈퍼스타 타선 정말 강하더라" [WBC]

한국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WBC 8강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0-10, 7회 콜드게임 패배를 당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홈런 하나 없이 7-0으로 만든 뒤 7회 웰스가 이날 경기 유일한 홈런이자 경기를 끝내는 3점포를 때려 7~8회 10점 차라는 콜드게임 요건을 충족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하위권이었던 한국 선수들의 구속을 거론하며 "국제대회에 나오면 우리나라 투수들의 구속이 확실히 떨어지는 게 사실"이라며 "학생 야구부터 차근차근 만들어서 좀 더 경쟁력 있는 대표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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