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여아가 남아에 비해 자폐 진단을 받는 시기가 훨씬 늦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브라운 박사는 BBC 라디오4 프로그램 '우먼스 아워(Woman's Hour)'에 출연해 "일반적으로 자폐를 가진 여아들은 사회적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의 차이가 보다 미묘한 경향이 있다"며 "게다가 남들과 똑같아 보이고 싶어 하는 욕구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차이를 숨기면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자폐의 징후를 포착하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이러한 전제 때문에 여아가 자폐일 리 없다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그리고 이로 인해 아이들이 진단 기회를 놓치게 되거나, 단순히 수줍음이 많거나 사회성이 조금 부족하거나 다소 특이한 아이 정도로 생각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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