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핑크 플로이드 기타 218억원에 낙찰…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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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핑크 플로이드 기타 218억원에 낙찰…역대 최고가

영국 유명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가 200억원이 넘는 고가에 팔렸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 데이비드 길모어가 쓰던 검은색 스트라토캐스터 기타 한 점이 1천455만 달러(약 218억원)에 낙찰됐다고 13일 보도했다.

이는 2020년 미국 얼터너티브 록밴드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 사용했던 어쿠스틱 기타(601만 달러)가 세웠던 종전 최고가를 훌쩍 뛰어넘는 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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