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중보건의사 593명으로 급감…농촌 일차의료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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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중보건의사 593명으로 급감…농촌 일차의료 ‘비상’

공보의 감소는 의정 갈등 이전부터 누적된 구조적 요인도 작용했다.

현역 사병(18개월)과 공보의(36개월) 간 복무기간 격차가 지속적으로 지원 기피를 유발해왔으며, 의대 내 여학생 비율 증가도 공보의 지원 가능 인력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지역소멸, 통합돌봄 등 변화하는 정책 여건 속에서 공보의 규모 급감으로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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