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동원한 영국의 생산적 금융…정책금융도 마중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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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동원한 영국의 생산적 금융…정책금융도 마중물 역할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금융대전환의 주요 키워드로 제시하고 부동산으로의 자산 쏠림을 자본시장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한국보다 먼저 생산적 금융을 도입한 영국은 퇴직연금 등을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적극 활용하고 정책금융도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산적 분야에 투자되지 못하는 기금형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의 활용을 주로 논의했다.

연구소는 영국의 생산적 금융에 대해 “대규모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기금형 DC 등을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활용하고, 동시에 정책금융의 마중물 역할도 적극 활용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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