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의 징역형 집행유예가 대법원에서 확정된 데 대해, 과거 근거 없는 의혹을 검증 없이 보도한 언론의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는 저를 여전히 조폭 연루자로 아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며 “사실확인 없이 보도하는 언론, 의도적으로 조작·왜곡 보도하는 언론,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고 강조했다.
당초 검찰은 장 위원장이 박 씨의 말을 사실로 믿고 제보한 것으로 보고 불기소 처분했지만, 민주당이 이에 불복해 재정신청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2023년 5월 장 위원장은 기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