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 예선 첫날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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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 예선 첫날 '순항'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첫날 순항했다.

임종언은 1,000m 1, 2차 예선을 모두 1위로 통과하며 가볍게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1,500m 준준결승 5조에서도 2분22초493으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황대헌도 500m 1, 2차 예선에서 연속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1,500m 준준결승 6조에서 2분19초656으로 1위에 오르며 준결승에 합류했지만 1,000m 2차 예선 6조에서 3위에 그쳐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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