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작품상 경쟁부터 역대 최다수상 기록 가능성, 이란 전쟁에 대한 영화계의 목소리, 축제를 장식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한국적인 무대까지 외신들이 주목한 관전 요소를 살펴봤다.
또 '씨너스'의 의상 디자인을 맡은 루스 카터의 경우 올해 '최고의 의상 디자인' 상을 받으면 아카데미 경쟁 부문에서 세 차례 수상한 최초의 흑인이 된다고 ABC 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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