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3일 강원 고성 경동대 글로벌 캠퍼스 근처의 한 수입 식품 가게에는 겨울 방학임에도 유학생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졌다.
부동산을 운영하는 육모 씨는 "외국인 학생끼리 모여 살고자 하는 경우가 많아 붙여놨다"며 "한국인은 외국인이 밀집한 오피스텔에 살기를 꺼리다 보니 외국인들이 밀집해 사는 건물이 있다"고 전했다.
고성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김모 씨는 "외국인 유학생이 있어서 이 지역이 유지가 된다"며 "인구가 줄고 있는 여기에 유학생이 와서 일하고 소비하고 생활하면서 지역 경제가 돌아가고 동네에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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