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대(對)이란 군사공격인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란 공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는 폴리티코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밴스 부통령이 대이란 작전에 대해 "회의적"이며 "성공에 대해 우려하고", "단순히 반대한다"고 전했다.
폴리티코는 이에 대해 "밴스가 트럼프보다 군사행동에 대해 훨씬 더 소극적이라는 수개월간에 걸친 추측의 장막을 걷어낸 것"이라며 "이라크에서의 해병대 복무 경험을 통해 형성된 미군의 군사개입에 대한 밴스의 잘 알려진 회의론은 작전 성공에 대한 그의 더 가라앉은 어조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과의 불화설을 부추겨왔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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