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인대 파열에도 최고 성적 거둔 황민규 "통증 잊고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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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인대 파열에도 최고 성적 거둔 황민규 "통증 잊고 즐겼다"

한국 장애인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황민규(SK에코플랜트)가 무릎 인대 파열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하며 동계 패럴림픽 개인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황민규는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시각장애) 부문에서 가이드 김준형과 호흡을 맞춰 1·2차 시기 합계 2분20초16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황민규는 "주 종목을 앞두고 다쳐 속상했지만, 우리는 스키에 미쳐있는 사람들"이라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다 보니 통증도 잊고 레이스를 즐겼다"고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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