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체프 최고경영자(CEO)는 모스크바에서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만난 뒤 기자회견에서 "로사톰이 원전의 완전한 통제권을 가졌다는 점을 IAEA에 통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하체프 CEO는 자포리자 원전이 아직 냉온정지(콜드 셧다운) 상태지만, 향후 생산되는 전력의 국제적·상업적 이용이 합의되면 로사톰이 직접 발전소를 운영할 것이라며 "상업적 이용 부분은 다자간에 협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발전 재개를 준비하는 데 큰 비용이 필요하고 로사톰이 원전 안전 확보를 위해 전문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