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우 필수의료지원관은 “지난 2월 공모 당시 7개 시·도가 참여할 만큼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대한 현장의 절실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을 시작으로 거점병원이 야간·휴일에도 소아·응급·분만 진료를 책임지고 동네의원과 함께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료 공백을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차 병원에서 소아 입원, 분만·응급 등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건소·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체계도 함께 마련된다.
추진체계는 보건복지부(사업총괄·예산지원·사업지침 마련), 시·도(사업계획 수립·모니터링·현지점검), 시·군·구(참여 의료기관 선정·모니터링), 책임의료기관 및 병·의원(협력체계 구성·소아진료 및 야간·휴일 진료 운영) 순으로 역할이 분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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