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휠체어컬링 4인조 혼성팀이 캐나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날 캐나다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승리를 목전에 뒀다.
'부부 동반 메달'의 마지막 기회를 남겨둔 남봉광은 "오늘 아침 아내가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줬는데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해 속상하다"며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해 반드시 동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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