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민간업자 2심 시작…배임 두고 엇갈린 주장, "대부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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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민간업자 2심 시작…배임 두고 엇갈린 주장, "대부분 부인"

이날 민간업자 측은 배임 혐의에 대해 대부분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6-3부(민달기·김종우·박정제 고법판사)는 이날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정민용 변호사 등 5명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유 전 본부장측은 업무상 배임과 관련해 "항소 이유서에는 원심에서 피고인이 자백한 업무상 배임에 대한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를 주장했는데 이를 철회하고 형사책임을 인정한다는 취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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