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청남·북도와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 볼 거냐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6·3 지방선거 전까지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충북을 포함해 다시 통합 문제를 거론한 것이다.
이어 “충남·대전 통합은 급정거했지만, 그럼에도 지역통합은 이뤄질 수밖에 없다”며 “충북 입장에서는 ‘대전·충남이 통합해버리면 충북은 어찌되는겨’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데 당장의 삶도 중요하지만 다음 세대가 어떤 방식으로 지역에서 기회를 누릴지도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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