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면 하는 남자' 톨허스트, 시범경기 첫 등판 '무사사구 피칭' 완성…"목표 이뤄 기분 좋아"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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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하는 남자' 톨허스트, 시범경기 첫 등판 '무사사구 피칭' 완성…"목표 이뤄 기분 좋아" [창원 현장]

톨허스트는 13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54구) 3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말 오장한과 박민우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톨허스트는 2회 선두타자 김휘집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내줬다.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친 톨허스트는 "오늘 경기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볼넷을 내주지 않는 것을 경기의 궁극적인 목표로 했다.오늘 경기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공을 넣는 것에 중점을 두고 피칭했다.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어서 기분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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