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복 교사 사건 때 논란' 서울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개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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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 사건 때 논란' 서울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개편(종합)

교내 성폭력 문제를 공익신고했다가 전보 처분된 지혜복 교사 사건으로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서울시교육청의 청렴시민감사관 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우리 교육청의 상근 시민감사관 제도를 폐지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킨 서울시의회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현행 청렴시민감사관 제도가 공익신고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공익신고 끝에 인사상 불이익을 받은 지혜복 교사 사건으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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