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 전통공예품 특별전 관람…"국중박 굿즈 없어 못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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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여사, 전통공예품 특별전 관람…"국중박 굿즈 없어 못살 정도"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조달청이 주관하는 전통 공예품 특별 전시회 '한국본색' 개막식을 찾았다.

오형신 작가의 '까치 호랑이' 도자기 작품을 보면서는 "민화 등에서 무섭게 묘사되는 호랑이를 친근하게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김 여사가 김경희 작가의 '십장생도'에 관심을 보이자 주위에서 "청와대에 하나 걸어둬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김 여사는 "청와대에도 십장생 병풍이 있는데 이 작품이 더 입체적"이라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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