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출신 변호사 단체는 사법시험 부활 논의 중단을 촉구한 반면, 법학교수 단체는 ‘신(新) 사법시험’ 도입을 통해 현행 로스쿨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학교수회는 “한국식 로스쿨 제도는 로스쿨 졸업자만 변호사가 될 수 있는 독점적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며 “새로운 사법시험을 통해 공직 사법관을 200명 이상 선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사법시험 일부 재도입 논의는 최근 한 매체가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로스쿨 제도와 별도로 연간 50~150명의 법조인을 사법시험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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