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쇼크에 고무된 이란 '공습 중단해야 휴전 협상'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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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쇼크에 고무된 이란 '공습 중단해야 휴전 협상' 배짱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폭등한 가운데, 이란이 공습 중단 등 까다로운 전제조건들이 먼저 충족돼야만 휴전협상에 나설 용의가 있음을 주변 아랍 국가들에 밝혔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란 주변 아랍 국가들은 외교를 통해 전쟁을 중단시킬 방안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협상을 벌이도록 하려고 중재를 시도중이다.

이스라엘 역시 여전히 이란의 항복을 요구하면서 공격을 계속할 뜻을 밝히고 있으며, 이란도 이스라엘과의 협상에 관심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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