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탈락→탈락→탈락→부상 '이럴 수가'…악연의 아시아선수권 우승+그랜드슬램 이룰까→왕즈이에 지고 '눈물', 설욕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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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탈락→탈락→탈락→부상 '이럴 수가'…악연의 아시아선수권 우승+그랜드슬램 이룰까→왕즈이에 지고 '눈물', 설욕전 시작됐다

안세영은 커리어에 마지막 남은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오는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정조준할 예정이다.

지난해 무려 11개 대회를 휩쓸며 여자 단식 단일 시즌 최다 우승이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을 세운 안세영은 유독 아시아선수권과는 연이 없었다.

지난해 아쉬움을 뒤로한 안세영이 올해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차지한다면 카롤리나 마린에 이어 여자 단식 역사상 역대 두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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