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전설' 따라 한 바퀴…산책·휴식 명소, '무료' 도심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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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전설' 따라 한 바퀴…산책·휴식 명소, '무료' 도심 오아시스

남매지라는 이름에는 조선 시대 가난한 남매의 안타까운 전설이 전해진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이 애달픈 사연은 저수지의 이름으로 남았고, 오늘날의 남매지는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처로 자리매김했다.

공원 곳곳에는 운동 시설과 자전거 트랙, 수상 광장 등이 마련돼 있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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