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개인 탓 아닌 사회적 문제...법적 ‘질병’으로 규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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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개인 탓 아닌 사회적 문제...법적 ‘질병’으로 규정돼야

대한비만학회, ‘2026 세계 비만의 날’ 기자간담회 개최 국내 성인 남녀 비만율이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문제’로 봐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로써 비만이 법적 질병으로 규정되면서 비만치료를 국가 필수 의료보장항목(LEA)에 포함시키는 데 강한 동력이 됐다.

전문가들은 비만을 법적 질병으로 규정해야 환자들이 숨지 않고 병원을 찾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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