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다시 1,490원대…유가 급등에 이틀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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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다시 1,490원대…유가 급등에 이틀째 올라

13일 원/달러 환율은 국제 유가 급등에 이틀 연속 올라 다시 1,490원대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환율은 지난 9일 국제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1,495.5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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