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때보다 심각…정부 '매출 반토막' 면세산업 지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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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때보다 심각…정부 '매출 반토막' 면세산업 지원 모색

국내 면세점 매출액이 6년 새 절반 수준으로 줄며 부진을 이어가자 정부가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면세점 매출액은 2019년 24조8천억원이었는데 작년에 12조5천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

정부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도 고환율과 소비패턴 변화, 중국인 보따리 상인 매출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면세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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