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현 경영진과 최대주주 연합인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 갈등이 격화되며 주주 표심을 둘러싼 여론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고려아연 경영진 측은 9월 적용되는 개정 상법 취지를 반영해 이번 주총에서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영풍·MBK 측은 관련 규정이 9월부터 시행되는 만큼 이번 주총에서 서둘러 추진할 필요가 없으며 이후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처리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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