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장애인 낚시 접근성 개선 위한 제도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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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장애인 낚시 접근성 개선 위한 제도 마련 나서

박재용 의원은 정담회에서 “낚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여가 활동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접근성과 안전 문제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며 “장애인의 여가 활동 역시 권리의 문제라는 관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준비 중인 조례 개정안에는 ▲포용적 낚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마련 ▲장애인 낚시 참여 활성화 종합계획 반영 ▲장애인 낚시 참여 활성화 및 접근성 향상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낚시연맹 관계자들은 “현재 장애인 해양 레저 활동은 접근 시설 부족으로 실제 참여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적 근거가 마련되면 장애인 낚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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