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의통화(M2)는 시중의 유동성을 폭넓게 보여주는 지표로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더해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 금융상품을 포함한다.
금융상품별로 보면 2년 미만 외화예수금이 포함된 기타 통화성 금융상품이 약 21조원 늘었고,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도 15조5000억원 증가했다.
한은은 “기타 금융상품 증가분은 기업과 가계의 외화예수금 확대 영향이 컸다”며 “특히 수출기업의 외화 대금 예치가 늘어난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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