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고위급 경제협의를 열어 정상회담 의제 조율에 나선다.
미국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장관이 15∼16일 프랑스 파리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나 경제·무역 문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열리는 고위급 협의라는 점에서 양국이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핵심 경제 의제를 사전에 조율하는 성격이 강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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