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이적 후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대를 키웠다.
1회말 첫 타석서 중견수 뜬공, 4회말 2번째 타석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백호는 2-2로 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투수 이승현의 공을 끝까지 살피며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8구째 시속 145㎞ 직구를 타격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뽑았다.
홈 팬들 앞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하며 이번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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