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권 전 합참의장이 13일 별세했다고 합참이 밝혔다.
정 전 의장은 1930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임관했으며 제27사단장, 육군교육사령관, 제7군단장, 제1군사령관, 제20대 합참의장(1985년 6월~1986년 7월) 겸 대간첩대책본부장을 지낸 뒤 37년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육군 대장으로 전역했다.
합참의장 당시에는 1985년 10월 20일 새벽 부산 청사포 앞바다로 침투한 무장간첩선에 대해 합동작전을 총지휘해 격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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