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만 특급 2G 연속 난조, MOON은 오히려 긍정적?…"시즌 잘 준비할 시간 있어"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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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대만 특급 2G 연속 난조, MOON은 오히려 긍정적?…"시즌 잘 준비할 시간 있어" [대전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지난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3-12로 완패를 당했다.

왕옌청은 이달 초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 기간 삼성과 연습경기에서도 3이닝 5피안타 1볼넷 1사구 4탈삼진 4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실전 피칭 내용이 좋지 못했다.

김경문 감독은 13일 삼성과 시범경기에 앞서 "왕옌청이 일본에서도 삼성에게 4점을 줬다.그래도 전날은 3점으로 줄었다"고 농담을 던진 뒤 "시범경기부터 완벽하게 던지면 좋겠지만, 이 시기에는 안 좋은 점이 많이 나오는 게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생각한다.(정규리그) 잘 준비할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그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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