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한 판 가격이 다시 7천원대를 넘어서며 서민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산란계 살처분이 1천만 마리에 육박하는 가운데, 정부의 미국산 신선란 추가 수입에도 가격 오름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12일 기준 계란 10개 평균 소비자가격은 3천902원으로, 1년 전(3천222원)보다 21.1%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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