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는 13일 열린 제271회 밀양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안건 22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나노 국가산단 공공폐수 처리시설(3단계) 설치 등 시에 필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증가했다.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은 '밀양시 출산장려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안건도 대부분 원안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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