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서울대 강승균 교수 연구팀이 고내구성을 갖춘 생분해성 엘라스토머와 무기 전자소자(실리콘·마그네슘 등 금속·광물 유래 원소를 기반으로 만든 전자 부품)를 통합해 구동 후 산업용 퇴비 환경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소프트 로봇 플랫폼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고내구성 생분해 엘라스토머(PGS), 생분해 접착제(PBTPA), 그리고 마그네슘·실리콘 등 기반의 생분해 무기 전자소자를 통합했다.
로봇 전체 시스템을 산업용 퇴비 환경에 노출했을 때 구조체와 전자소자가 수개월 내 미생물 작용에 의해 완전히 분해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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